갤럭시 사진 합치기 콜라주 쉽게하기

 

요즘에는 핸드폰으로 대부분 사진을 찍는데 사진 편집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 

 

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갤럭시에 있는 기본 기능만으로도 사진을 합쳐서 콜라주를 할 수 있는 방법 끝까지 읽어보시면 간단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.

 

사진이 있는 갤러리

핸드폰 사진이 갤러리에 들어가 원하는 사진 2장~6장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.

사진은 최대 6장까지 가능하며, 사진을 꾸욱 눌러 선택한 후 만들기를 누르면 됩니다.

 

 

 

만들기를 누르면 세 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사진 합치기 기능은 콜라주를 눌러주면 됩니다.

 

 

 

콜라주를 누르면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.

 

 

 

각각의 사진을 눌러 다른 사진과 교체를 하거나 사진의 색상 및 노출 등 다양한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기본 사진의 비율은 1:1로 되어 있지만, 1:1 / 3:4 / 9:16 / 4:3 / 16:9로 원하는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사진 사이의 테두리 두께와 색상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. 

 

첫 번째 바는 각각의 사진에 테두리를 둥글게 만들거나 각지게 만들어주는 정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.

왼쪽으로 가면 직사각형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둥근 테두리의 형태를 만들어 줍니다.

 

두 번째 바는 테두리 선을 결정하는 것으로 테두리 두께와 색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첫 번째 바를 왼쪽으로 옮겼더니 더 각진모양으로 되었고 두 번째 바에서는 색상 노란색으로 변경하였습니다. 

 

 

 

완성된 사진 콜라주는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공유하기를 눌러주면 카카오톡이나 메일 등 원하는 곳으로 바로 전송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저장 버튼을 누르면 [내장메모리 / DCIM /Collage] 경로로 저장되어 갤러리 앨범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콜라주란?

별개의 조각들을 붙여 모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미술 기법이다.

조각들은 종이, 타일, 헝겊, 사진 등 무엇이든 된다.

그 유명한 파블로 피카소가 최초로 시도한 미술 기법이다.

 

'꼴라주'라고 부르기도 하는데, 콜라주의 어원은 '풀칠하다'

현재 어원은 거의 퇴색되고 미술 기법을 지칭하는 의미로만 표현된다.

(출처 : 나무위키)

콜라주